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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백남준 1969년 누구나 방송인 될 수 있게 하다 백남준 '글로벌 그루브(전 세계인이여! 모두가 신나게 놀아보자) 1973년 작. - 백남준 왈, "비디오신디사이저는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다 1973년이면 컬러 TV가 흔하지 않았던 시대인데 어떻게 백남준 '글로벌 그루브(전 세계인이여! 모두가 신나게 놀아보자) 이런 작품이 가능해던 것인가. 거의 기적에 가까운 일이다. 그것이 가능했던 것은 1969년 아베와 함께 '(백-아베) 비디오신디사이저'의 발명으로 백남준은 개인도 방송전문 생산자처럼 KBS 정도의 방송 만들기를 가능하게 한 것이다. 이 작품은 백남준이 만든 최초의 유튜브인 셈이다. 백남준은 1973년 "앞으로 누구나 1인미디어(유튜브)를 만드는 시대가 올 것이다"라고 예언하다. 요셉 보이스의 "모든 사람이 예술가다"라는 말을 더 쉽게 이해시켜준 .. 더보기
[백남준] 20세기에 천리안으로 30세기 인류의 미래 펼치다 [백남준과 30세기 연관성 ] 코리아 천년 2번 열었다 앞으로 1번 더 열어야 한다10세기 열다 직지(금속활자) 와 디지털 언어 한글 발명 20세기 열다 유튜브와 인터넷과 SNS 인공지능 메타버스30세기 열다 우리는 30세기를 다시 만들어야 한다(세종+백남준=제3의 천년) 한국, 2번이나 새천년을 열었다. 자부심, 가져도 된다. 이제 3번째 새천년을 열어야 한다> -백남준과 30세기 첫번째 새천년 열다: 고려금속활자(구텐베르크가 고려금속인쇄술 모방하다)와 디지털 언어 한글두번째 새천년 열다: 백남준 1974년에 인터넷 발상: 전자초고속도로또다시 세번째 새천년(3000년) 열라고 백남준 우리에게 유언으로 부탁하다진정한 예술가란 이렇게 한 세기(혹은 밀리니엄 1000년)의 비전을 제시하는 자(voyant,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