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파엘레 셜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남준 조수6년(1997~2002)간 '라파엘레 셜리(건축가집안)' 시인 Armand Schwerner 부고기사] 백남준 조수 라파엘레 셜리의 친구인 Frances Alenikoff가 좋아한 시인이다. 뉴욕은 한 예술가를 검색하면 서로 연결 연결되는 예술가가 많다. 네트워킹 촘촘하다 그래서 뉴욕에서 예술가들이 활동하게 되는 이유일 것이다. 미국은 좋은 나라는 아니지만 전쟁으로 돈 벌려고 하는 사람도 많지만 예술가에게 뉴욕만큼 인맥을 만들기 좋은 곳은 없다. 그런 면에서 뉴욕은 매력적이다 [] 백남준 머서 스트리트 5층에 살았다 머서 스트리트 4층에 무용가 Frances Alenikoff가 살았다 백남준 조수를 7년한 라파엘레 셜리는 바로 이 무용과와 같이 살았다 그래서 그녀는 윗층과 사는 백남준의 조수가 된 것이다 셜리는 건축가집안으로 예술적 환경에서 자랐고 처음에는 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