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균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남준] 거칠 것이 없는 천재의 몸짓, 글과 사진 임영균 [사진 임영균 거칠 것이 없는 천재] 그는 폼 잡는 카라얀의 음악 연주(구음악 Alt Musik)를 시시하다고 보다. 그래서 신음악(Neue Musik)의 창시하다 즉 몸으로 음악을 연주하다. 아래 사진 1982년 백남준 뉴욕에서 미국미술관 휘트니에서 40주년 회고전을 할 때 퍼포먼스 연주> //아래 글> 거칠 것 없는 천재 - 임영균 : 1932년 서울출생인 백남준은 유년시절인 1945년부터 피아노를 연주했다. 백남준은 1947년 15세되던 해에 조숙하게도 서양현대음악의 아방가르드 였던 아놀드 쇤베르크의 정화된 밤>에 심취했다. 이후 동경대학교 미학과에서 현대 음악을 공부했는데 졸업논문은 쇤베르크 연구>였다./졸업 이후 스승인 모로이 사부로가 그 당시 서양현대음악의 본거지 독일에서 유학한 것을 알고 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