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니스비엔날레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남준] 1993년 베니스비엔날레 작품 구상(41개)에 대한 설명 자르디니 숲에 만든 백남준의 통로, '아시아로 가는 길' - 알리손 사라 재크(Alison Sarah Jacques) 기자와 나눈 인터뷰 비엔날레 신문에 실려 있었다. 그 주제는 결국 '동서의 연결(베니스와 울란바토르를 연결하다)'이었다. " 나의 비엔날레 작업은 대략 41개의 안으로 되어 있습니다. 내가 투영한 빛은 달에 의한 것이거나 태양에 의해 반사되는 빛입니다. 직접 발사되는 빛은 햇빛, 촛불, 그리고 교회의 창입니다. 그렇게 나는 반사에 의한 빛과 만든 빛을 사용했습니다. 첫 번째 파빌리온에는 만든 빛을 사용했는데 거기에는 세 가지 정보가 사용되었습니다. 하나는 물고기와 함께 30초의 침묵을 그리고 하나는 요셉 보이스 같은 이미지의 30초의 멀티미디어를 그리고 나머지는 Living Theater..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