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네틱스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15회 백남준포럼] "백남준과 전자로봇과 사이버네틱스(기술인간화)" 백남준과 전자로봇: 천지인과 사이버네틱스 기술의 인간화(전자인간화)>[제15회 백남준포럼] "백남준과 전자로봇과 사이버네틱스" 장소 : 정동 구세군 박물관 오후 2시 /관련 기사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310092 백남준을 지켜라 | 중앙일보‘나는 언제나 내가 아닌 무엇이며, 나는 언제나 나인 무엇이 아니다.’ 백남준이 1963년 독일 부퍼탈에서 열었던 첫 개인전을 자평한 ‘전시 후주곡’에 사르트르를 인용해 쓴 글이다. 미래 로www.joongang.co.kr정동 구세군 박물관 두손갤러리 [백남준 로봇 아카이브전 《Human tech for future》 벡님준 로봇의 인간화 추구] 2025년 01월 23일(목) – 2025년 02월 28일(금) ■ 전시 기간 .. 더보기 [백남준] 사이버네틱스 아트: 자연과 기계와 인간의 위계를 허물다 1984년 1월 1일 위성아트를 통해 전 세계 속 시간과 공간의 대한 경계가 무너뜨리다(1963년 첫 전시에서 음악과 미술의 경계도 허물었듯이). 시공간에 대한 장막을 부수는 저항가로서 확실한 21세기를 보여주다. 비디오 디지털(뉴미디어) 항로를 열다. 1984년 1월 1일은 오늘부터 21세기 시작된다는 말이 이해가 된다 / 자연과 기계와 인간의 위계를 허물다 이걸 사이버네틱스 아트(사이버아트, 신매체, 유튜브, NFT, 메타버스 아트 등)라고 부르다 / 백남준은 서구미술의 살해자 파괴자 그래서 동서미술의 위상을 5대 5대로 만들다 / 서양 중심의 룰과 고정관념을 깨고 항상 플럭서스(흐르는 물)처럼 가변성(Mobile)을 중시하다. 여기에 백남준의 변화무쌍하고 유연한 유희의 정신과 엔터테인먼트 요소와 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