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신디사이저

[백남준] 아베와 함께 [비디오합성기: 신디사이저] 발명 생고생 백남준-아베 [비디오합성기: 신디사이저] 발명 과정에서 겪은 고생은 마치 달마대사가 9년간 화장실을 가지 않고 '사지가 녹아들 정도로' 수도(좌선)와 명상에만 전념할 때 그 고생과 맞먹었다(생고생을 했다고 백남준 고백한다) // 그리고 이 발명품 특허를 모두에게 공개하면서 공유했다 // 여기서 바로 유튜브가 가능해진 것이다 "우리는 달마승이야 […] 9년 동안 달마는 화장실도 가지 않고 좌선과 명상을 했다. 그의 옆에 쌓아 배절이 결국 그의 사지를 녹여 내렸고, 달마는 다리가 없는 부처로 숭배되었다. 다리 없는 그가 수행한 무선 소통은 오늘날 TV와[…] 자동차가 사라진 미래사회의 주 관심사가 되었다."// 나는 아베 슈야와 함께 차도 없이 로스앤젤레스에 완전히 고립되었다 [… 지저분한 뉴욕 지하철이 그.. 더보기
[백남준] 신디사이저 발명 후, 다빈치처럼 정확하게, 피카소처럼 자유롭게 신디사이저를 발명하고 나서 앞으로 유튜브가 나오면 이런 화면 조정이 가능하다고 예언하다. 1969년 제목 Versatile Color TV Synthesizer (1969) : This will enable us to shape the TV screen canvas. : As precisely/as Leonardo//As freely/as Picasso//As colorfully/as Renoir//As profoundly/as Mondrian//As violently/as Pollock//As lyrically/as Jasper Johns. //Versatile Color TV Synthesizer(1969) : 이를 통해 TV 화면의 캔버스를 형성할 수 있다. : 레오나르도처럼 정확하게, 피카소처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