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에딘버러 페스티벌 썸네일형 리스트형 [백남준] 2013 에딘버러 페스티벌, '다빈치-백남준' 나란히 초대 [에딘버러 국제 예술 축제(2013년 8월~10월)] / 여기서 2명 작가가 초대되었다 / 에든버러국제페스티벌이 끝난 후 9월과 10월에도 계속될 전은 특별히 홀리루드하우스 궁전의 퀸스 갤러리에서 열리는 영국왕실컬렉션의 : 인간의 역학>전과 함께 열린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 테크놀로지에 대한 예술가의 가장 혁신적인 탐구를 상징하는 다빈치와 백남준, 두 인물의 시대를 초월하는 예술 정신이 에든버러에서 타전되어 그 너머까지 울려 퍼지기를 기대한다. 자세한 정보는 에든버러국제페스티벌 홈페이지에서 확인 [1] 다빈치(레오나르도 다 빈치: 인간의 역학 / 예술과 기술을 결합한 기계적 인간) 서양미술의 아버지[2] 백남준 다빈치를 능가하는 새로운 비디오아트를 창시한 백남준(백남준의 주파수로: 스코틀랜드 외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