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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자료 아카이브

[백남준] [국회: 문화유산과 K-아트 정책토론회] 중 백남준 관련 내용

김허경 교수 (가운데) 김준기 관장(오른쪽)

<오마이뉴스 관련 기사> https://omn.kr/2dxnn

 

가장 먼 미래 보려면 가장 먼 과거 알아야 한다고 했던 예술가

21대 대선을 앞두고 당마다 뚜렷한 문화예술의 공약은 나오지 않아 유권자들 불만이 높다. 그런 와중 지난 5월 9일 더불어민주당은 국회도서관에서 'K-문화강국위원회(위원장 유홍준 명지대 석좌

www.ohmynews.com

 

1. [문화유산과 K-아트 정책토론회] / "유형문화대전환과 미술문화의 재정립" // [사회 김준기 전 광주시립미술관장] 문화강국을 선도하는 K-컬처는 음악과 영화, 드라마 등 무형문화 영역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을 문화유산과 K-아트 등 유형문화 영역으로 확장하여 유무형문화가 균형을 이루는 K-컬처를 만들고자 공론의 장을 열었다

 

2. 일시 2025.05.29 13:00-15:00 장소 국회의원회관 제4간담회실 / 진짜 대한민국문화강국위자회 잘사니즘 문화예술위원회 // [기조발제] 진짜 대한민국 문화정책의 가치와 방향: 김도일(잘사니즘-문화예술 상임부위원장) <주제발표> 유형문화 대전환을 위한 공론의 장: 김준기(전 전 광주시립미술관장) / 문화유산 정책 전환 제안: 서재권(한국전통문화대학원 국가유산관리학과 교수) / 국립 20세기미술관 건립 제안: 김허경(전남대 호남학연구원 학술연구교수) 백남준과 K-아트의 미래: 이상미(백남준 포럼 대표)

 

https://artfr.co.kr/171

 

문화예술계, 5월 29일 국회서 정책 토론회 및 대규모 지지 선언

문화예술계, 5월 29일 국회서 정책 토론회 및 대규모 지지 선언유형문화 중심 K-컬쳐 확장 논의…미술인 2000명, 이재명 후보 지지하며 정책 요구 구체화 [AF 에엪 독자소통부] 문화예술계가 2025년 5

artfr.co.kr


<국립백남준미술관>과 <30세기 백남준 미래전략위원회> 구성 제안!!!

 

[ 백남준은 기술과 예술 융합의 선구자. 그의 비전은 AI 시대 아트테크 발전의 강력한 동력이다] [백남준 선생은 '미래는 지금이다(The future is now)' 라고 선언했다. 그의 선구적 외침처럼, 우리는 지금 이 순간 미래를 창조해야 한다. 그의 예술적 비전과 기술적 선견지명이 21세기 한국 문화예술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간곡히 요청드린다] - <백남준 포럼 대표 이상미>

 

문화유산과 K-아트 정책토론회: [백남준과 K-아트의 미래] 슬라이드 1: 도입 - 유형문화 대전환과 K-아트의 미래

<PPT 제목: 문화유산과 K-아트 정책토론회: [백남준과 K-아트의 미래]>

이상미 대표

 

핵심 메시지: 유무형 문화의 균형 속, AI 시대 미디어아트가 K-아트의 새로운 동력. 백남준 정신 계승으로 미술문화 재정립.

발표 문구: "존경하는 국회의원 여러분, 그리고 문화예술계 및 각계 전문가 여러분. 오늘 '문화유산과 K-아트 정책토론회: 유형문화 대전환과 미술문화의 재정립'이라는 뜻깊은 자리에 참석하게 되어 진심으로 영광입니다. 그동안 국가 문화 정책의 대전환을 논의하는 자리에서 유형문화와 시각문화 정책이 이처럼 구체적으로 언급되고, 특히 미술인들의 지지 선언과 함께 이러한 정책 토론회가 준비된 것은 참으로 뜻깊은 일입니다. 저는 [백남준과 K-아트의 미래]라는 주제로 발표하게 된 백남준포럼 대표입니다. 우리 포럼은 **'행동하는 예술, 모두를 위한 예술'**이라는 확고한 신념 아래 설립되었습니다. 예술이 단순히 감상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 문제에 적극적으로 개입하고 변화를 이끌어내는 힘을 믿습니다. 오늘 이 자리가 바로 그 행동의 시작점이 될 것입니다." 슬라이드 2: 위기의 시각 예술, 재정립의 당위성: 왜 지금인가?


PPT 제목: 위기의 시각 예술, 재정립의 당위성: 왜 지금인가?

핵심 메시지: '백남준을 기억하는 집' 논란은 시각 예술 소외의 상징. 경기 침체와 AI 시대의 기회 속, 미디어아트 클러스터 조성은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필수 전략이다.

주요 내용: '백남준을 기억하는 집' 폐쇄 논란: 문화유산 가치 평가의 한계 1 유무형 문화재 편중 지원: 시각 예술의 경제적 위기 심화 (예술인 '배고픈 이유' 3) 문재인 정부 정책 한계: 기금 고갈, 창조성 저해 우려 4 미디어아트 클러스터 조성은 필수: 기존 유휴공간 재생의 한계: 미디어아트 특화 인프라 부족 AI 시대 새로운 경제 기회: RWA, STO, NFT 시장 폭발적 성장 (글로벌 미술 시장 20328,890억 달러(1,218조 원) 전망) 미래 먹거리 & 일자리 창출 거점

발표 문구: "지난 2023, '백남준을 기억하는 집' 폐쇄 논란은 우리 문화예술계에 큰 충격을 주었습니다. 세계적 거장의 유산이 단기적 경제 논리에 의해 위협받는 현실은 문화유산 가치 평가의 한계를 극명히 보여주었습니다. 지금껏 우리는 무형문화재와 전통 예술에 집중하는 동안, 시각 예술 분야는 생존이 위협받을 만큼 경제적 어려움에 시달렸습니다. 문재인 정부 시기 양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문화예술진흥기금 고갈과 창조성 저해 우려와 같은 구조적 한계는 여전했습니다. 일각에서는 '우리나라는 이미 유휴공간을 문화예술공간으로 성공적으로 활용하고 있는데, 미디어아트 전용 클러스터가 정말 지금 꼭 필요한가?'라는 질문을 던지실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우리나라는 팔복예술공장, 마포 문화비축기지 등 유휴공간을 문화예술공간으로 성공적으로 탈바꿈시킨 사례가 많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성공은 주로 일반적인 문화 향유 공간 조성에 집중되어 왔습니다.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 우리는 더욱 전략적인 투자를 해야 합니다. 단순히 문화 향유 공간을 늘리는 것을 넘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어낼 '산업 거점'으로서의 문화 시설이 절실합니다. 기존 유휴공간 재생 사례들은 훌륭하지만, 미디어아트의 특화된 인프라, 즉 고성능 컴퓨팅, 대규모 프로젝션 시스템, VR/AR 스튜디오, 그리고 기술-예술 융합 R&D를 위한 전문 시설을 충분히 갖추기에는 한계가 명확합니다. 또한, 전통적인 예술 장르와 첨단 기술이 유기적으로 만나 새로운 창작을 시도하고, 전문 인력을 양성하며, 관련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집중적인 지원과 플랫폼이 부재합니다. 특히, RWA(실물자산 토큰화), STO(증권형 토큰 발행), NFT(대체불가토큰)와 같은 블록체인 기반의 아트테크 분야는 예술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소액 투자 및 분할 소유를 가능하게 하여 새로운 경제적 기회를 창출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글로벌 미술 시장은 2032년까지 8,890억 달러(1,218조 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며, 블록체인 기술은 예술품의 진위와 소유권을 명확히 하여 사기 위험을 줄이고, 전 세계적인 거래를 가능하게 합니다. 미디어아트 클러스터는 이러한 첨단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선도하여,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전문 인력을 양성하며,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핵심 교두보가 될 것입니다. 이는 단기적인 경기 부양을 넘어, 한국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지금, 이 순간의 필수적인 전략적 선택입니다." 슬라이드 3: 백남준 정신 계승: AI 시대 아트테크의 허브


PPT 제목: 백남준 정신 계승: AI 시대 아트테크의 허브

핵심 메시지: 백남준은 기술과 예술 융합의 선구자. 그의 비전은 AI 시대 아트테크 발전의 강력한 동력이다. 주요 내용: 백남준: '기술과 예술의 융합' 선구자 [7, 16, 13.1, 13.2, 71, 97] <TV 부처> (1974): 기술을 통한 인간소통 본질 탐구 8 <굿모닝 미스터 오웰>, <사이버 포럼>으로 미래 통찰 15 AI 시대 아트테크: 새로운 예술 형태, 국가 경쟁력 강화 동력 클러스터 비전: 창작, 교육, 산업, 교류의 통합 플랫폼

발표 문구: "이러한 위기 속에서 우리는 백남준 선생의 선구적 비전에서 답을 찾습니다. 그는 이미 텔레비전과 비디오를 예술에 통합하며 '기술과 예술의 융합'을 역설했습니다. '예술과 기술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또 다른 과학적 장난감을 발명하는 것이 아니라, 너무 빠르게 변화하는 전자 표현 방식인 기술을 인간적으로 만드는 일이다'라고 강조했죠. 1974<TV 부처> 작품에서 보듯, 그는 기술을 예술적 도구로 재해석하며 인간소통의 본질을 탐구했습니다. <굿모닝 미스터 오웰>로 글로벌 소통을, <사이버 포럼>으로 디지털 시대의 상호작용을 예견했습니다. 그의 예술은 기술을 단순한 장난감이 아닌, 인간 삶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영감의 도구였습니다. 오늘날 AI 시대는 백남준의 비전이 현실이 되는 시점입니다. AI는 예술 창작의 도구를 넘어 새로운 예술 형태를 만들고 있으며, 아트테크는 문화예술의 새 지평을 열고 국가 경쟁력을 강화하며, 새로운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핵심 동력입니다. 우리는 백남준의 정신을 계승하여, 미래형 인재 양성, 혁신적 창작, 신산업 창출, 그리고 국제 교류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한국형 미디어아트 클러스터'를 조성하고자 합니다." 슬라이드 4: 백남준, 한국을 넘어선 미래의 상징


PPT 제목: 백남준, 한국을 넘어선 미래의 상징

핵심 메시지: 백남준은 국적을 넘어선 한국의 문화 상인이자, 보편적 예술 철학으로 K-아트의 미래를 이끌 상징이다.

주요 내용: 국적을 넘어선 한국인: 미국 시민권자였으나 '한국에 묻히고 싶다'는 유언. '한국 문화 수출을 위한 문화 상인' 자처.19 보편적 예술 철학: 기술의 인간화, 글로벌 빌리지, 소통과 참여 강조. 그의 예술은 국적을 넘어선 삶의 본질적 질문을 던짐.13 K-아트의 롤모델: 한국 현대미술의 롤모델이자, '비빔밥 정신'처럼 융합을 통한 K-아트의 미래를 제시. 미래 세대를 위한 과제: '21~30세기 한국인의 과제'로 문화와 과학의 세계사적 기여 강조.25

발표 문구: "백남준 선생은 한국에서 태어나 미국 시민으로 생을 마감했지만, 그는 평생 '한국에 돌아가 묻히고 싶다'고 말했고, 자신을 '한국 문화를 수출하기 위해 외국을 떠도는 문화 상인'이라 칭했습니다. 그의 예술은 국적을 넘어선 보편적 가치를 지녔습니다. 기술을 인간적으로 만들고, 전 세계를 하나의 '글로벌 빌리지'로 연결하며, 관객의 참여를 이끌어내는 그의 철학은 시대를 초월한 메시지입니다. 그는 한국 현대미술의 굳건한 롤모델이자, '비빔밥 정신'처럼 융합을 통해 K-아트의 미래를 제시했습니다. 백남준은 우리에게 '21세기부터 30세기까지 한국인이 문화와 과학에서 세계사에 기여해야 한다'는 과제를 남겼습니다. 그의 정신을 계승하는 것은 단순한 추모를 넘어, K-아트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를 향한 우리의 담대한 비전을 실현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입니다." 슬라이드 5: 아트테크 클러스터: 전통과 미래의 조화


PPT 제목: 아트테크 클러스터: 전통과 미래의 조화(클러스터: 특정 지역에 유사한 산업 분야의 기업과 기관들이 모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지역 경제 활성화, 기술 개발 촉진, 인력 및 정보 교류를 통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다)

핵심 메시지: 미디어아트 클러스터는 전통 미술을 소외시키지 않고, 기술 융합을 통해 예술의 지평을 확장하며 새로운 가치를 창출한다.

주요 내용: 아트테크의 본질: 기술은 예술의 확장 도구 (백남준 철학 재강조) 27 전통 미술의 현대적 재해석: 한국화, 조각, 사진 등 전통 작품을 미디어아트로 재탄생 (간송미술관 사례) [26, 36, 47, 64, 12.2] AI를 통한 보존 및 창작: AI의 전통 예술 복원 및 새로운 창작 지원 (한복 디자인, 동양화 로봇) 15 융합 교육 및 협업 환경: 클러스터 내 교육 시스템을 통한 장르 간 교류 및 협업 촉진 31 결론: 클러스터는 '미술문화 재정립의 장'이자 '예술 융합의 허브'

발표 문구: "일각에서는 미디어아트 클러스터 조성이 회화, 조각, 사진 등 기존 미술 장르를 소외시킬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합니다. 하지만 저희가 제안하는 클러스터는 이러한 우려를 불식시키고, 오히려 전통과 미래가 공존하며 시너지를 창출하는 '예술 융합의 허브'를 지향합니다. 백남준 선생이 '기술을 인간적으로 만드는 일'을 강조했듯이, 기술은 예술의 본질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예술적 표현의 지평을 넓히고 인간적 가치를 더하는 도구입니다. 아트테크는 기존 미술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소액 투자나 분할 소유를 통해 더 많은 대중이 예술에 참여하고 투자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클러스터는 전통 미술의 가치를 훼손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그 깊이와 폭을 확장하여 K-아트의 미래를 더욱 풍요롭게 만들 것입니다. 예를 들어, 간송미술관이 신윤복의 '미인도'나 겸재 정선의 '관동명승첩'을 몰입형 미디어아트로 재탄생시킨 것처럼, 전통 작품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을 것입니다. AI 기술은 전통 예술 작품의 복원과 보존을 돕고, AI가 생성한 한국 문양을 활용한 한복 디자인이나 인공지능 로봇이 그리는 동양화처럼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허무는 새로운 창작을 지원할 것입니다. 조각과 사진 역시 미디어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새로운 형태의 설치 예술이나 인터랙티브 작품으로 진화할 수 있습니다. 또한, 클러스터 내의 융합 교육 시스템과 협업 환경은 회화, 조각, 사진 등 전통 미술 전공자들이 미디어 기술을 접목하여 자신의 예술 세계를 확장하고, 다양한 장르의 예술가들이 함께 새로운 작품을 창작할 수 있는 물리적, 정신적 플랫폼을 제공할 것입니다. 이 클러스터는 전통 예술의 깊이를 현대 기술의 폭넓은 표현력과 결합하여 K-아트의 독창성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슬라이드 6: 해외 성공 사례 분석


PPT 제목: 해외 성공 사례 분석: 미디어아트 클러스터의 청사진

핵심 메시지: 해외 선진 사례는 미디어아트 클러스터가 도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글로벌 문화 허브로 성장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주요 내용: 프랑스 프리쉬 드 라 벨 드 메: 폐담배 공장 재생 (연간 40~120만 명 방문), 민주적 운영, 지역 일자리 1,200개 창출 초기 투자 2,300만 유로(357억 원)120개 창작 스튜디오 조성. 독일 ZKM: 14,000군수공장 재개발, 연간 24만 명 방문. 오스트리아 Ars Electronica: 증강현실 연구소 운영, 45개국 작가 협력 네트워크. 중국 798 예술구: 50규모 민간 주도 클러스터, 베이징 관광객 3.

발표 문구: "우리의 비전은 이미 해외에서 성공적으로 구현되고 있습니다. 프랑스 마르세유의 '프리쉬 드 라 벨 드 메'1992년 폐쇄된 담배 공장을 활용하여 탄생한 복합 문화 공간입니다. 이곳은 초기 투자 2,300만 유로(357억 원)120개 창작 스튜디오를 조성하고, 지역 일자리 1,200개를 창출하며 연간 40만 명에서 120만 명에 이르는 방문객을 유치했습니다. 외형보다는 내실 있는 콘텐츠와 자율적 운영에 집중한 것이 성공 요인입니다. 독일의 ZKM14,000규모의 군수공장을 재개발하여 연간 24만 명이 방문하는 문화 허브가 되었고, 오스트리아의 Ars Electronica는 증강현실 연구소 운영과 45개국 작가 협력 네트워크를 통해 글로벌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중국의 798 예술구는 50규모의 민간 주도 클러스터로 베이징 관광객 3위를 기록하며 경제적 파급 효과를 입증했습니다. 이 사례들은 미디어아트 클러스터가 도시 활성화, 일자리 창출, 그리고 글로벌 문화 허브로 성장할 수 있음을 명확히 보여줍니다." 슬라이드 7: 국내 유휴공간 재생: 미디어아트의 잠재력


PPT 제목: 국내 유휴공간 재생: 미디어아트의 잠재력 핵심 메시지: 국내 유휴공간 재생 경험은 미디어아트 클러스터 조성의 기반. 이제는 '전용 인프라''산업 거점'으로 진화할 때.

주요 내용: 기존 성공 사례: 팔복예술공장 (개관 첫 해 6만 명 이상 방문) 33, 마포 문화비축기지 16, 아르떼뮤지엄 (국내 누적 500만 명 돌파) [4.1, 8, 9, 11.1, 26, 27, 76, 103, 105], 청주 초정 미디어아트 전시관 (민간 자본 400억 원 유치, 641억 원 생산 유발, 433명 취업 유발 효과) 40 한계점: 일반 문화 공간 중심, 미디어아트 특화 인프라 부족 진화의 필요성: AI 시대에 맞는 전문 인력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전용 클러스터'로의 전환

발표 문구: "국내에서도 유휴공간을 활용한 문화예술 재생 사례는 이미 풍부합니다. 전주의 '팔복예술공장'은 개관 첫 해 6만 명 이상이 찾는 명소가 되었고, 서울의 '마포 문화비축기지'는 친환경적 문화 공간으로 변모했습니다. '아르떼뮤지엄'은 국내 누적 500만 관람객을 돌파하며 해외로 확장 중이며, 청주 '초정 미디어아트 전시관'400억 원의 민간 자본을 유치하여 공사 기간 동안 641억 원의 생산 유발과 433명의 취업 유발 효과를 기대하는 등 지역 특색을 살린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성공은 주로 일반적인 문화 향유 공간 조성에 집중되어 왔습니다. 지금 필요한 것은 단순히 공간을 채우는 것을 넘어, AI 시대의 급변하는 예술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K-아트의 미래를 선도할 수 있는 '미디어아트 전용 클러스터'입니다. 기존의 재생 공간들은 미디어아트의 특화된 인프라, 즉 고성능 컴퓨팅, 대규모 프로젝션 시스템, VR/AR 스튜디오, 그리고 기술-예술 융합 R&D를 위한 전문 시설을 충분히 갖추기 어렵습니다. 이제는 이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핵심 거점으로서의 미디어아트 클러스터로 진화해야 할 때입니다." 슬라이드 8: 한국형 미디어아트 클러스터: 온라인 기반 & 물리적 연계


PPT 제목: 한국형 미디어아트 클러스터: 온라인 기반 & 물리적 연계

핵심 메시지: 거대 물리적 공간 대신, 온라인 플랫폼을 중심으로 기존 국공립 문화시설과 연계하여 최소 예산으로 최대 효과를 창출한다.

주요 내용: 클러스터의 새로운 정의: 거대 물리적 공간 대신, 온라인 플랫폼 중심의 '스마트 클러스터' 기존 문화시설 연계: 울산시립미술관, 광주지맵(GIMAP), 용인 백남준아트센터, 서울시립사진미술관 등 각 기관의 특화된 인프라 및 소장품 활용 연계 방안: 통합 온라인 플랫폼 구축: 가상 전시, 공동 R&D, 교육 콘텐츠 공유 공동 기획 및 순회 전시: 기관 간 협력 프로젝트 확대 백남준 기념 공간 연계 강화: 서울 '백남준을 기억하는 집'과 경기 '백남준아트센터'의 통합 거버넌스 및 국립화 검토 1 최소 예산, 최대 효과: 국고 확충 최소화, 기존 자원 활용 극대화

발표 문구: "그렇다면 한국형 미디어아트 클러스터는 꼭 거대 자본을 투입한 물리적 공간이어야 할까요? 저희는 '보여주기식 문화예술 정책'이 아닌, '최소의 예산으로 최대의 효과'를 내는 혜안이 필요한 시기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저희는 온라인상에 존재하면서 물리적 연계가 필요할 때 기존 국공립 미술관, 아트센터, 대학들과 협력하는 '스마트 클러스터' 모델을 제안합니다. 우리나라에는 이미 울산시립미술관, 광주지맵, 용인 백남준아트센터, 서울시립사진미술관 등 훌륭한 문화예술 시설들이 많습니다. 이들을 활용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우리는 통합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여 가상 전시, 공동 R&D, 교육 콘텐츠를 공유하고, 각 기관의 특화된 인프라와 소장품을 활용한 공동 기획 및 순회 전시를 확대할 것입니다. 특히, 백남준 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서울 '백남준을 기억하는 집'과 경기 '백남준아트센터'의 연계를 강화해야 합니다. 서울시, 경기도, 문체부가 참여하는 통합적 운영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백남준아트센터의 국립미술관 승격을 검토하여 안정적인 예산과 국가 차원의 통합 관리를 추진해야 합니다. 이 두 공간의 유기적 연계는 K-아트의 미래를 위한 필수적인 과제입니다. 이러한 온라인 기반의 스마트 클러스터는 국고 확충을 최소화하면서도, 기존 자원을 활용하여 인공지능 시대에 걸맞은 새로운 산업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슬라이드 9: 지속 가능한 재원 확보: 민간과 공공의 시너지


PPT 제목: 지속 가능한 재원 확보: 민간과 공공의 시너지

핵심 메시지: 창작 R&D 펀드 확대, PPP 모델, 문체부 펀드 재분배로 재정적 자생력을 확보한다.

주요 내용: 창작 R&D 펀드 확대: 문예진흥기금 대규모/다년간 지원 전환 (2023년 평균 3천만 원 20271억 원 목표) [29, 36, 7.1] 민간-공공 파트너십(PPP): 프리쉬 SCIC 모델 , 예술지원 매칭펀드 (2006~2023년 누적 2,802, 1,124억 원 지원) [8.1, 8.2, 28, 34, 81, 89, 130], 아트테크 시장 성장 활용 (갤러리 수 20205052022831, 아트페어 수 3571) [4.1, 4.2, 45, 80, 135] 문체부 펀드 재분배: 시각 예술 및 미디어아트 투자 비중 확대 (청년 예술인 창작 공간 예산 202327억 원 2024100억 원) [29, 35, 36, 6.2, 65, 7.1, 59, 62]

발표 문구: "미디어아트 클러스터 조성은 막대한 투자를 필요로 합니다. 우리는 공공과 민간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현실적인 재원 확보 방안을 제안합니다. 첫째, '창작 R&D 펀드'를 대폭 확대해야 합니다. 현재 1건당 평균 3천만 원 수준인 문예진흥기금 지원을 2027년까지 1억 원으로 끌어올려 대규모, 다년간 지원 방식으로 전환하고, 영국의 '디지털 R&D 펀드'를 벤치마킹하여 예술-기술 융합 창작을 위한 전용 펀드를 설계해야 합니다. 둘째, '민간-공공 파트너십', PPP 모델을 적극 활용해야 합니다. 프리쉬의 협동조합 모델처럼 공공기관, 예술가, 민간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운영 법인을 구축하고, 2006년부터 2023년까지 누적 2,802, 1,124억 원이 지원된 한국메세나협회의 '예술지원 매칭펀드'를 확장하여 민간 투자를 유도해야 합니다. 2020505개였던 갤러리 수가 2022831개로, 아트페어 수가 35개에서 71개로 확대되는 등 급성장하는 아트테크 시장을 활용한 크라우드 펀딩 등 다양한 투자 모델도 도입할 수 있습니다. 셋째, 문화체육관광부 펀드의 재분배를 통해 시각 예술, 특히 미디어아트 분야에 대한 투자 비중을 확대해야 합니다. 청년 예술인 창작 활동 공간 제공 예산이 202327억 원에서 2024100억 원으로 대폭 증액된 것처럼, 이러한 흐름을 미디어아트 클러스터 내 청년 예술가 지원에 집중해야 합니다." 슬라이드 10: 미래 인재 양성 및 신산업 창출: 클러스터의 핵심 역할


 PPT 제목: 미래 인재 양성 & 신산업 창출: 클러스터의 핵심 역할

핵심 메시지: 클러스터는 인공지능 시대의 새로운 직종과 전문 일자리 창출의 교두보로서, 아트테크 산업 생태계를 견인한다.

주요 내용: 미디어아트 전문대학원 설립: 클러스터 내 설립, 기술-예술 융합 교육 (동국대, 순천대, 안동대 등 국립대 사례) [1, 9.1, 9.2, 19, 32, 51, 55, 65, 117, 121, 122, 128] 기존 대학원 연계: 예술/공과대학원 협력, 저출산/대학 위기 극복 [6, 10.1, 10.2, 11.1, 11.2, 16, 21, 72, 77, 88, 104] 청소년 미디어아트 교육 강화: 초중고 교과목 추가 (미국 30여 개 주정부 사례) [11.1, 11.2, 14.1, 14.2, 15, 73], 전문 강사 양성 (ACC '글로벌 전문인력 워크숍' 모델 확대, 몰입형 콘텐츠 개발자 평균 연봉 6,500만 원) [12.1, 12.2, 27, 70, 110] 새로운 직종 및 일자리 창출 (구체적 예시): 블록체인 기반 아트테크 전문가: RWA/STO/NFT 기획자, 개발자, 법률 전문가, 아트 데이터 분석가, NFT 큐레이터, 스마트 컨트랙트 개발자 등 (블록체인 아키텍트 연봉 약 18~28만 달러(24,660만 원 ~ 38,360만 원), 스마트 컨트랙트 개발자 연봉 약 15~25만 달러(250만 원 ~ 34,250만 원)) AI 아트 디렉터/엔지니어: 생성형 AI 기반 예술 창작 및 기술 개발 실감형 콘텐츠 디자이너/개발자: VR/AR, 홀로그램 등 몰입형 미디어아트 전문가 아트테크 플랫폼 운영/마케터: 새로운 예술 시장 플랫폼 기획 및 운영

발표 문구: "미디어아트 클러스터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서는 인공지능 시대에 최적화된 전문 인력 양성과 이를 통한 일자리 창출이 핵심입니다. 우리는 클러스터 내에 혁신적인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여 미래 산업의 핵심 동력을 확보할 것입니다. 첫째, '미디어아트 전문대학원'을 설립하여 아트테크 시대를 선도할 인재를 양성합니다. 동국대 영상대학원, 순천대 글로벌 커뮤니케이션 예술학과, 안동대 도시공간조형예술융합전공 등 국내 국립대학교의 융합 교육 사례를 참고하여 기술과 창의적 사고를 융합하는 커리큘럼을 제공하고, 기존 예술대학 및 공과대학원과의 연계를 통해 저출산 및 대학 위기를 극복할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것입니다. 이는 단순히 예술가를 넘어, 아트테크 산업을 이끌어갈 기획자, 개발자, 교육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인력을 배출하는 거점이 될 것입니다. 특히, 이 클러스터는 RWA(실물자산 토큰화), STO(증권형 토큰 발행), NFT(대체불가토큰) 분야와 예술의 협업을 통해 새로운 직종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교두보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우리는 블록체인 아키텍트(연봉 약 18~28만 달러, 즉 약 24,660만 원 ~ 38,360만 원), 스마트 컨트랙트 개발자(연봉 약 15~25만 달러, 즉 약 250만 원 ~ 34,250만 원), 아트 데이터 분석가, NFT 큐레이터, RWA/STO 투자 전문가 등 기존에는 없던 새로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이들이 예술 시장의 투명성을 높이고 유동성을 확보하며, 예술가에게 공정한 수익을 보장하는 데 기여하도록 할 것입니다. 또한, AI 아트 디렉터, 실감형 콘텐츠 디자이너 등 인공지능 시대에 필수적인 창의적 기술 인력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것입니다. 둘째, '청소년 미디어아트 교육'을 강화합니다. 미국 30여 개 주정부에서 미디어아트 교육 기준을 도입한 것처럼, 우리도 초중고 교과목에 미디어아트 교육을 추가하고, 디지털 기술과 예술적 소양을 겸비한 전문 강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여 미래 세대의 창의적 역량을 함양할 것입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글로벌 전문인력 워크숍' 모델을 확대하여, 몰입형 콘텐츠 개발자의 평균 연봉이 6,500만 원에 달하는 것처럼, 이러한 전문 인력 양성을 통해 잠재적인 미래 아트테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여 지속적인 인력 공급을 가능하게 할 것입니다." 슬라이드 11: '30세기 백남준 미래전략위원회' 구성 제안


PPT 제목: '30세기 백남준 미래전략위원회' 구성 제안

핵심 메시지: 다학제적 전문가로 구성된 위원회가 클러스터의 장기 비전과 아트테크 정책을 견인한다.

주요 내용: 목표: 백남준 비전 계승, 클러스터 지속 발전 자문 구성: 미디어아트/AI 전문가, 공학/과학 연구자, 도시재생/건축 전문가, 문화정책/경제 전문가, 법률/지식재산권 전문가, 백남준 예술 연구자 기존 전통미술 (회화, 조각, 사진 등) 전문가 젊은 예술가/기술자 대표 등 다학제적 민관 합동 기구 역할: 장기 비전 수립, 아트테크 정책 제언, 국제 협력, 인재 양성 자문

발표 문구: "백남준 선생의 선구적 비전은 21세기를 넘어 30세기까지 이어질 통찰력을 담고 있습니다. 그의 정신을 계승하고 미래를 선도할 미디어아트 클러스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가칭 '30세기 백남준 미래전략위원회' 구성을 제안합니다. 이 위원회는 미디어아트, AI, 공학, 도시재생, 문화정책, 법률, 그리고 백남준 예술 연구자 등 다학제적 전문가뿐만 아니라, 기존 전통미술인 회화, 조각, 사진 등 각 분야의 전문가들과 젊은 예술가, 기술자 대표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 기구가 될 것입니다. 위원회는 클러스터의 장기 비전 수립, 아트테크 분야 정책 제언, 국제 협력 방안 모색, 그리고 미래 인재 양성 전략에 대한 지속적인 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한국 문화예술의 미래를 견인할 것입니다." 슬라이드 12: 결론: 미래를 창조하는 담대한 여정


PPT 제목: 결론: 미래를 창조하는 담대한 여정

핵심 메시지: 미디어아트 클러스터는 유형문화 대전환과 미술문화 재정립을 통해 K-아트의 미래를 열 핵심 전략이다.

주요 내용: 미디어아트 클러스터의 다각적 파급 효과 (국가 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성화, 미래 세대 창의력 함양, 문화 향유 확대) 백남준의 외침: "미래는 지금이다(The future is now)" 예상 경제 효과: 연간 1.2조 원, 3,500개 일자리 창출 미래를 향한 담대한 행동 촉구

발표 문구: "존경하는 국회의원 여러분, 그리고 문화예술계 관계자 여러분. 오늘 저는 '백남준을 기억하는 집' 폐쇄 논란이 던진 질문에서 시작하여, 한국 시각 예술의 위기를 극복하고 AI 시대 아트테크 발전을 선도할 '한국형 미디어아트 클러스터' 조성을 제안했습니다. 이 클러스터는 단순한 문화 시설을 넘어, 유형문화의 대전환과 미술문화의 재정립을 이끌어낼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며, 경기 침체 속에서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미래 먹거리를 창출할 핵심 산업 거점이 될 것입니다. 이는 다음과 같은 다각적인 파급 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인공지능 시대 전문 인력 배출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 아트테크 분야의 혁신을 이끌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RWA, STO, NFT 등 새로운 산업 생태계 조성을 통해 지속 가능한 일자리를 창출합니다. 국가 경쟁력 강화: AI 시대 핵심 동력인 아트테크 분야에서 한국이 글로벌 리더십을 확보하는 데 기여합니다. 지역 경제 활성화: 유휴 시설 재생을 통한 도시 활성화와 문화 관광 콘텐츠 개발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습니다. 미래 세대 창의력 함양 및 문화 향유 확대: 체계적인 미디어아트 교육을 통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창의적이고 융합적인 인재를 양성하고, 대중이 미래형 문화 콘텐츠를 향유할 수 있도록 기여합니다. 이러한 미디어아트 클러스터는 연간 약 1.2조 원의 경제 효과와 3,500개 이상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백남준 선생은 '미래는 지금이다(The future is now)' 라고 선언했습니다. 그의 선구적 외침처럼, 우리는 지금 이 순간 미래를 창조해야 합니다. 그의 예술적 비전과 기술적 선견지명이 21세기 한국 문화예술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초석이 될 수 있도록, 국회와 정부의 전폭적인 관심과 지원을 간곡히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참고 자료 1. [단독] 오세훈 시장 재개발 바람 속백남준 옛집터 기념관 문 닫는다, 0529일 2025년

 

https://www.hani.co.kr/.../culture_general/1110890.html 2. 오세훈 시장이 결정한 아파트 짓는 재개발로 문을 닫는 <백남준 옛집터 기념관>의 설움, 5월 29, 2025에 액세스, 

https://blog.naver.com/voicec/223246732482?viewType=pc 3. [칼럼] 문화예술과 지속성을 위하여 - 아트인사이트, 5월 29, 2025에 액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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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ksds-ejournal.or.kr/xml/12729/12729.pdf 5. [문재인미터 최종] ⑪문화·예술·체육·언론공약 – 문화 63.4% ,언론은 23%만 이행 - 뉴스톱, 5월 29, 2025에 액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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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terraceplus/223366362883 42. SeMA - 전시 상세 - 시립미술관, 5월 29, 2025에 액세스, https://sema.seoul.go.kr/kr/whatson/exhibition/detail... 43. [공간탐험] 서울 창신동 백남준기념관 '백남준을 기억하는 집' - 월간조선, 5월 29, 2025에 액세스,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ctcd=F... 054 44. 백남준아트센터 2024년 전시와 주요 계획, 5월 29, 2025에 액세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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