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전 세계 예술인과 지식인, 그들과 우정과 지성의 네트워킹의 천재, 플럭서스 친구들 중 2명의 대통령을 배출하다.
그 중 한 사람이 바로 최초의 극작가 대통령으로 불리는 <체코의 바츨라브 하벨> 대통령이고 또 한 사람은 구소련으로부터의 독립 후 <리투아니아>의 초대 대통령이자 음악가이면서 100권의 저서를 남긴 <비타우타스 란즈베르기스(아래 사진 오른쪽에서 첫 번째 사진)> 이들과 우정도 각별했다.
1989년 리투아니아의 주권 독립을 위한 연설 중인 란즈베르기스. <사진> 리투아니아 국가중앙기록원
'백남준 50대 (1982-9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남준] 기술을 인간화하는 예술을 추구하다 (0) | 2023.04.01 |
---|---|
[백남준] 프랑스혁명 200주년 기념 출품작 1989 (0) | 2023.04.01 |
[백남준기획전 및 상설전] 21세기는 1984년 1월 1일 시작 (0) | 2023.04.01 |
[백남준] 21세기는 1984년 1월 1일부터 시작 (3) | 2018.12.22 |
백남준, 그의 생애 목적 "fun, fun, fun!" (1) | 2018.11.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