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 위성아트, 다중시간과 다중공간 사이에, 새로운 관계망 발명
[백남준 위성아트] 다중시간과 다중공간 사이에, 부분과 전체 사이에서 백남준은 끊임없이 언제 어디서나 시간, 공간, 창조와의 새로운 관계 발명했다. 작품에서 시작을 잃지 않고 어떤 순간을, 이를 수행하는 방법(이미)전체 내용이 포함되어 있음) 이해할 수 있다. 그는 개인에 의해서도 가능한 교향곡의 창시자였다 // 굿모닝 미스터 오웰(Good Morning, Mr. Orwell, 1984) 방송을 통해 위성 예술에 나타난 “다중시간적, 다중공간적”뉴욕 WNET 스튜디오에서 동시 방송 샌프란시스코(Laurie Anderson, Merce Cunningham, 필 글래스, 피터 가브리엘, 앨런 긴즈버그, 피터 올로프스키, 로버트 라우센버그, 존 케이지, 마우리시오 카겔, 샬롯 무어먼, 톰슨 트윈스) 및 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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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90년 보이스 추모굿, 장-폴 파르지에 영상 '늑대의 걸음'
[백남준] 90년 보이스 추모굿, 장-폴 파르지에 영상 '늑대의 걸음'백남준 굿 -미디어론 맨 마지막 부분 친필 [장 폴 파르지에 백남준 굿론 원문 중 일부] Il a racontél'avion en flamme, le pilote nazi (malgré lui?), la Mongolie, le coup de foudre pourl'Asie./Des flammes en voici. Un des chapeauxen ciment est coiffé d'un bob américain,arrosé d'essence: allumette, feu, fumée.Quand le feu va s'éteindre, Paik le ré-alimente avec son propre chapeau, lechapeau trad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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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라울 뒤피, 1989년 프랑스 혁명 200주년 기념 로봇
1[라울 뒤피와 백남준] 1989년 프랑스 혁명 200주년 기념 로봇 퐁피두 전시 / 원문 백남준 아래 설치물은 파리 시립 현대 미술관에 있는 Raoul Dufy의 전시실 방을 배경으로 전자 로봇을 설치하다. 그래서 백남준은 이 작품의 이름을 전자 요정(La Fée électronique.)>이라고 붙이다 //Nam-June Paik, 1989, douze postes de télévision en bois, douze moniteurs couleurs, un lecteur vidéodisque laser, tissu, fleurs en tissu, 300*200*50cm, Paris, Musée d'Art Moderne de la ville de Paris//L'auteur de ce robot f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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