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ik Nam June, 21C Leonardo> 아래 사진 이 문장이 인상적이다 <세계의 가장 위대한 두 작가: 다빈치와 백남준, 2013년 영국 에딘버레 축제에 초대>
서양미술사에서 예술과 과학(Art and Technology)을 융합한 레오나르도 다빈치(1452-1519) 이후에 500년이 지났는데 다빈치보다 더 훌륭한 화가가 나오지 않고 있다. 백남준은 세계미술사에서 미디어아트 창시자인데 500년 후에도 백남준보다 더 훌륭한 미디어아트 작가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다. 두 사람은 동서를 대표하는 영원한 르네상스 인간이다 그래서 영미권에서 백남준 21세기 다빈치라 부른다<아래 2013년 영국에서 열린 에딘버러 예술제 중 세계의 가장 위대한 두 작가: 다빈치와 백남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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