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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40대 (1972-81)

[백남준] 직지 발명국 후손으로 인터넷 창안, '30세기' 열다

<금속활자(지식과 정보를 무한대로 확장-전달시키는 도구)를 백남준이 20세기 전자방식으로 네트워킹 코드로 변환해 만든 것이 바로 인터넷이다 / 그리고 보니 인류에게 가장 위대한 발명은 다 한국인이 해낸 셈이다. 이러니 우리가 30세기 열 수 있는 역사적 책무와 자격증을 문화유산으로 받게 되었다>

 

세종대왕은 한글 창조로 우리나라 역사에서 최고의 기부자가 되었다. 문화유산으로 이 자본은 쓸수록 많아진다. 지금 한글이라는 자본이 전 세계로 퍼져가고 있다 //

 

황제국 고려는 우리 인류에게 금속활자라는 최고의 기부금을 남겼다 그러면서 동시에 전 세계에 Korea라는 이름을 기부를 했다 Korea는 고려에서 나온 말이다 //

 

그리고 백남준은 지구촌 시민들에게 전쟁하지 말고 서로 소통하면 공생하면서 즐겁게 살라고 1974년 인터넷(국제 네트워크 플랫폼) 아이디어를 내 최고의 것을 기부했다 인류의 <기부왕>이 되었다

 

한긴 백남준 최고의 작품과 전시를 열기 위해서 2번이나 2+2억 약 총 4억 정도를 기부했다. 요즘 4억 돈도 아니지만 당시에는 컸다 가난한 백남준에게 /

 

우리도 전 지구인에게 이로움을 주면 책을 쓰면 혹은 좋은 작품을 남기면 백남준 뒤꽁무니를 따라갈 수 있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지만 // 이 모든 것 속에 바로 인간에 대한 사랑 인류애가 담겨 있는 것이 아닌가 즉 홍익사상과 인내천 사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