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8년 이탈리아(베니스, 리도 미술관)에서 전자 로봇 전시 / 백남준은 20세기 키케로 Cicero / L'immagine Elettronica 전자적 상상력을 기반으로 하는 현대미술 백남준은 전자 로봇에 인간의 두뇌를 심어 동등하게 사이 좋게 잘 놀고 잘 지내는 좋은 친구가 되고 싶어 했다. 기계와 잘 놀기 이게 백남준의 유토피아다 그게 바로 백남준 사이버네틱스 아트의 골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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