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남준은 21세기 로봇 전성시대를 미리 내다보고 거기에 따르는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1965년 <인간화(휴먼화)된 로봇> 제시하다. 백남준 첫 로봇 K-456는 똥도 싸고 모차르트도 연주하고 케네디 대통령처럼 연설도 한다. 출산 절벽 시대 인간을 대신하는 로봇은 불가피하다 //
로봇을 개의 모양으로 만들면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 로봇을 인간의 모양(휴머노이드)에 가장 가깝게 만들 때 사람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다양한 일반폰이 하나의 스마트폰이 발전하듯이 / 로봇도 바로 모든 로봇 기능하는 종합하는 휴머노이드 로봇(백남준 1965년 창안하다)으로 나아갈 것이다 / 자판 입력이 아니라 말로 물으며 말로 대답하는 챗 시대가 로봇 시대의 한 모습을 보여준다
'백남준 30대 (1962-71)'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남준] 진중권이 본 그의 '미디어 아트'론 - 백남준아트센터 (1) | 2024.06.05 |
---|---|
[백남준] 서양음악 해체 주동자, 유럽인에서 한국인으로 (0) | 2024.06.03 |
[백남준] 운이 좋은 사람 그러나 실은 실력과 노력 있었다 (0) | 2024.05.25 |
[백남준] 호형호제하는 보이스, 어떻게 예술무당 되었나 (0) | 2024.05.20 |
[백남준] "너 서양 미술 다 죽었다" 내가 "황색 재앙"이다 (0) | 2024.05.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