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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50대 (1982-91)

[백남준] 그의 어린 후배 강익중, 심히 아끼다. 강익중전(청주)

[청주시립미술관 전관에서 74~929까지]

 

뉴욕에서 활동하는 아티스트 강익중(1960~)의 커리어 40주년 기념 및 (청주와 청원이 통합청주시로 출범한) 통합청주시 10주년 기념으로 강익중 작가의 고향인 청주에서 청주시립미술관 전관에 걸쳐 <청주가는 길: 강익중> 전시가 74~929일 열린다. / 이규현 기획 / 작가의 고향에서 전시 / 백남준이 아낀 강익중 / 뉴욕 휘트니에서 백남준 강익중 2인전을 할 때 어린 후배에게 메인 전시장을 양보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