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부처의 정신 동서의 결합 / 보들레르와 백남준 합쳐지면 세계 최고의 예술적 경지를 도달하게 된다> 서양에 보들레르(악의 미학감성 상징시인)가 있다면 동양에는 백남준(비디오 전자감각적 시인)이 있다.
보들레르의 미학의 개념어인 상징적 조응[Symbolic Correspondance] :빛과 소리와 향기 등 상징적 오감이 총동원되어 상호작용하는 융합적 세계를 창조하다)와 백남준의 미학의 개념어인 전자적 통섭[Electronic Convergence] : 이미지와 사운드와 모바일 와 총체적 지식 체계가 전자적 오감이 총동원되는 융합하는 미디어 세상을 창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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