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들어간 (Ceramic Vesse) 백남준은 드물다 / 미국 피바디 에섹스박물관 <한국관>에서 전시
고려시대 당대 최고의 청자 예술과 21세기 첨단 전자아트와 만남이다 인터페이스의 정신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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