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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70대 (2002-2006)

[백남준] 100세기~300세기를 내다보다

<백남준 100세기~300세기를 내다보다>

백남준 100주년을 앞으로 할 일이 너무 많다. // 올해가 91주년 앞으로 10년 첫 해다. // 멍하니 있다가 시간 다 놓친다. // 분주히 할 일이 많다. /// "2032년 내가 여전히 살아있다면, 나는 백살이 될 것이다. 3032년 내가 여전히 살아있다면 나는 천살이 될 것이다. 11932년 내가 여전히 살아있다면 나는 십만살이 될 것이다" - 백남준 // 그는 30세기를, 300세기를 내다보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