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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30대 (1962-71)

[백남준] 1965년 연설하는 <인간화(휴먼화)된 로봇> 제안

백남준은 21세기 로봇 전성시대를 미리 내다보고 거기에 따르는 문제에 대한 대안으로 1965<인간화(휴먼화)된 로봇> 제시하다. 백남준 첫 로봇 K-456는 똥도 싸고 모차르트도 연주하고 케네디 대통령처럼 연설도 한다. 출산 절벽 시대 인간을 대신하는 로봇은 불가피하다 //

 

로봇을 개의 모양으로 만들면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다 로봇을 인간의 모양(휴머노이드)에 가장 가깝게 만들 때 사람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다양한 일반폰이 하나의 스마트폰이 발전하듯이 / 로봇도 바로 모든 로봇 기능하는 종합하는 휴머노이드 로봇(백남준 1965년 창안하다)으로 나아갈 것이다 / 자판 입력이 아니라 말로 물으며 말로 대답하는 챗 시대가 로봇 시대의 한 모습을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