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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남준 50대 (1982-91)

[백남준] 기술을 인간화하는 예술을 추구하다 Nam June Paik endeavors to humanize technology and electronic media http://www.sculpture.org/documents/scmag01/june01/paik/paik.shtml June 2001 - Vol.20 No.5 by Carla Hanzal Nam June Paik endeavors to humanize technology and electronic media, a pursuit evident throughout his prolific, complex, and visionary career. He champions technology’s powerful potential to foster interactivity within our i.. 더보기
[백남준] 프랑스혁명 200주년 기념 출품작 1989 백남준(Nam-June Paik) 프랑스혁명 200주년 기념 출품작 1989 Nam-June Paik, 1989, douze postes de télévision en bois, douze moniteurs couleurs, un lecteur vidéodisque laser, tissu, fleurs en tissu, 300*200*50cm, Paris, Musée d'Art Moderne de la ville de Paris L'auteur de ce robot formé de douze postes de télévision n'est autre que Nam-June Paik, le père de l'art vidéo. Au début des années 60, cet artiste sud coré.. 더보기
[백남준기획전 및 상설전] 21세기는 1984년 1월 1일 시작 [백남준기획전 및 상설전] 21세기는 1984년 1월 1일 이미 시작 by 유목민 2009/07/28 20:50 seulsong.egloos.com/2793827 덧글수 : 0 [백남준기획전 및 상설전] 21세기는 1984년 1월 1일 이미 시작 백남준은 21세기를 예견한 철학자 슈퍼하이웨이 첫 휴게소(The First Stop on the Super Highway) 2009년 3월7일~5월16일까지 백남준아트센터홈페이지 www.njpartcenter.kr/ie.html 백남준아트센터 블로고 blog.naver.com/njpartcenter 백남준 오블 blog.ohmynews.com/seulsong/252076 "현대예술은 예술 하지 않는 것이 예술이다" - 백남준 백남준 봄나들이 슈퍼 하이웨이 첫 휴.. 더보기
백남준과 절친이었던 2명 대통령(플럭서스회원) 백남준 전 세계 예술인과 지식인, 그들과 우정과 지성의 네트워킹의 천재, 플럭서스 친구들 중 2명의 대통령을 배출하다. 그 중 한 사람이 바로 최초의 극작가 대통령으로 불리는 대통령이고 또 한 사람은 구소련으로부터의 독립 후 의 초대 대통령이자 음악가이면서 100권의 저서를 남긴 이들과 우정도 각별했다. 1989년 리투아니아의 주권 독립을 위한 연설 중인 란즈베르기스. 리투아니아 국가중앙기록원 더보기
[백남준] 21세기는 1984년 1월 1일부터 시작 [백남준기획전 및 상설전] 백남준은 21세기를 예견한 철학자 슈퍼하이웨이 첫 휴게소(The First Stop on the Super Highway) 2009년 3월7일~5월16일까지 백남준아트센터홈페이지 www.njpartcenter.kr/ie.html 백남준아트센터 블로고 blog.naver.com/njpartcenter 백남준 오블 blog.ohmynews.com/seulsong/252076 "현대예술은 예술 하지 않는 것이 예술이다" - 백남준 백남준 봄나들이 슈퍼 하이웨이 첫 휴게소 백남준은 우리시대 최고의 예언자이자 시인, 철학자, 음악가다. 그리고 종이문명의 창조적 파괴자요 비디오아트의 창시자다. '참여와 소통'이라는 삶의 예술을 전위적으로 실천한 예술가 아니 정치사기꾼을 사기 치는 고등사기.. 더보기
백남준, 그의 생애 목적 "fun, fun, fun!" 백남준과 TV와 장난치며 잘 놀기(Playful Nam June Paik) 그의 생애 목표는 "fun, fun, fun!"이다. 인생에서 남는 것 잘 논 것 뿐이다. "백남준은 매우 지적(highly intelligent)이고 사려가 깊은 사람이었다. 그는 항상 동양과 서양, 과학과 종교와 예술을 큰 틀 안에서 연관시키는 사유를 했다. 그는 내가 만난 본 사람 중 마음의 스케일이 가장 컸다. 그는 자신의 예술을 명상의 형태로 즐겼고, 레이저 빛 아래 어둠 속에서 커피를 마시면서 레이저조각을 몇 시간 동안 바라보느라 여념이 없었다. 다른 조수도 그랬겠지만 나는 그와 함께 있는 시간이 특별했다. 그는 거의 완벽한 침묵 속에서 오랜 시간 휠체어에 앉아 자신의 레이저작품을 응시했다. 그의 침묵이 깨지는 순간은 .. 더보기